접종간격에 대한 논란이 있으나 B형 간염 예방접종은 0, 1, 6개월 스케쥴로 기본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표준 접종방법으로 권고한다. 항체 역가를 초기에 빨리 상승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0, 1, 2, 12개월 스케쥴로 접종할 수도 있다. 추가접종에 대해서는 예방효과가 10년까지는 유지되고 된다고 보고되어 있고, 시간이 지나 항체가 음전되는 경우에는 1회 추가접종으로 90%이상에서 다시 최소 방어항체가 형성되며, 항체가가 낮더라도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 면역증강반응으로 다시 항체가가 증가될 수 있기 때문에 B형 간염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정상면역기능을 가진 소아와 성인은 B형 간염백신 기본 3회 접종 후에 유효항체가 생성된 경우에는 추가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면역기능이 저하되었거나 지속적으로 경주적으로 폭로될 위험에 처한 경우에는 추가접종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혈액투석환자는 매년 항체가 측정을 하여 10mIU/ml미만이면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 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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